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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창군이 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GAP 인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순창군은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의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순창군은 GAP 인증 심사비 지원, GAP 농산물 포장재비 지원, GAP 이력 관리 체계 구축 지원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GAP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 연장, 변경 신청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수수료와 출장비, 사후 관리비 등 심사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여 인증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GAP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GAP 인증을 유지하며 통합 마케팅 조직에 계통 출하하는 농가에는 GAP 표시가 포함된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의 50% 이내를 지원하여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동 브랜드 활용을 통한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통합 마케팅 조직 및 참여 조직을 대상으로 GAP 전문 인력 운영비와 교육, 컨설팅, 영농 일지 제작 등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인증 확대 계획 수립과 현장 지도, 영농 일지 관리 등을 체계화하여 실질적인 인증 확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과 엄정한 보조금 정산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규정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GAP 인증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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