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청자박물관, 제2회 대학생 상감 도자 작품 공모전 개최

젊은 인재 발굴 통해 고려 상감청자 맥 잇는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청자박물관이 고려 상감청자의 맥을 잇고, 젊은 도예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부안 상감청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대적인 도자 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안군과 부안청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감기법을 활용한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을 공모하며, 단품 또는 세트 구성 모두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은 64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지난해 제1회 공모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대학생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창작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은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부터 전국 대학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과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부안 상감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도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또는 부안청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