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재난 대비 총력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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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이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 경찰,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장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담고 있다.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 세부 대책 등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관리실태를 공시하고 향후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집중안전점검 대상도 확정하여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고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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