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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창군이 2026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관내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첫 시작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대회, 주요 관광지, 철도역 등에서 순창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선수단, 학부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안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및 관광 코스 소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군은 스포츠대회 기간 중 체류하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숙박, 체험, 관광 연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역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판단,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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