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고 복지 사업 본격 시동

취약계층 위한 반찬 지원 확대, 김장 나눔 행사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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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10가구 늘어난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및 냉장고 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금동휴먼시아 아파트 공유 주방을 활용, 위원들이 월별 제철 식재료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반찬 지원뿐 아니라 가정 방문 시 냉장고 위생 상태와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말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김장 재료를 후원받아 더 많은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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