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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총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기술보급, 농업지원, 내수면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홍보 책자를 읍면동에 배부했다. 이는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심의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패션프루트 안정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포함한 35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과 2개의 농업지원사업, 그리고 11개의 내수면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심의한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사업 관련 단체 및 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추진에 적합한 농가를 선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연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남원시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심의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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