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후 CCTV 교체로 시민 안전망 촘촘히

2026년까지 110여 대 교체, 범죄 취약 지역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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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CCTV 교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못 하던 CCTV를 정비하고,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만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10여 대의 카메라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한다.

특히 2023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CCTV를 우선적으로 교체하고, 필요에 따라 통합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교체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78건의 수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으며,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69개소, 총 459대를 보강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CCTV의 잦은 고장을 줄이고, 체계적인 장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관리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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