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도민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문화유산 가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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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또다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현장공개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연구원의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며,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 해설사 역할을 수행하여 도민들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조사 성과를 확산하는 등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하여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문화 복지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발굴 현장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과라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매장유산조사 성과를 도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유산을 함께 향유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내 중요 유물을 보관·관리하는 수장고를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결합하여 도민들이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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