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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충남도민의 금융 복지 증진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금융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채무와 신용 문제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신보는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시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 맞춤형 채무조정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채무 문제 외에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연계하여 충남도민의 재무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다 채무나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들의 경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올해 3월부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 서부센터와 천안 동부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및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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