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아동 대상 '빵스토랑' 영양 교육 성료…달콤한 간식 건강하게 즐기는 법 배워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체험형 영양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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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체험형 영양교육 '빵스토랑'성료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빵스토랑' 체험형 영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67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빵스토랑'을 운영, 아이들이 단맛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했다.

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짤주머니를 사용하여 직접 마들렌 반죽을 짜고, 다양한 재료로 머핀을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재료의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단 음식을 피하기보다는, 스스로 간식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빵스토랑'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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