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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난감과 도서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들은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는 고가의 육아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신규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도 가입 기간 종료 후 재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 사업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외에도 에어바운스, 돌·백일상 등 대형 놀이용품 무료 대여, 육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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