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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분석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 및 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책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아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장비와 인력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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