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위해 농가 지원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소각 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파쇄 희망 마을은 3월 중 집중적으로 파쇄를 지원한다. 가을 수확철에는 파쇄 면적을 45ha까지 확대하여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작물 수확 후 볏짚, 콩대, 고춧대 등을 무단으로 소각할 경우 산불 위험은 물론 대기오염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체 소각 대신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 문의하면 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