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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기술 부족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총 3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의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을 포함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 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 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된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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