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아산시가 2026년 산림교육 정기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 확대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2026년 산림교육 정기반 프로그램에 선정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61개 교육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기관 지정증서 수여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도 가졌다.
선정된 기관의 유아와 아동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권곡 유아숲체험원을 포함한 5개 권역에서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자연 관찰, 생태 체험, 창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선옥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림교육 정기반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감수성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아산시 대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숲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