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소방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지역사회 응원 물결 기대

소방공무원 대상 적극 홍보, 기부 참여 및 공동체 가치 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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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청양소방서서 현장 마케팅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공직 사회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기부 방법부터 답례품, 기금 활용 계획까지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소방관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 계층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현재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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