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디지털 지적 전환 본격화

4개 지구 1292필지 대상, 국비 2억 6900만원 투입…토지 경계 분쟁 예방 및 재산권 보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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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읍내3지구 사업지구 위치도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등 총 4개 지구 1292필지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에 기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진시는 2026년 사업 대상 지역에 국비 2억 6900만원을 확보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지구 선정 배경,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당진시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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