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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양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생산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50여 명과 학교급식 출하 농가,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회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급식 지원 체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공주시는 친환경 신품종과 지역 농산물 시식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14개 공급업체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영양교사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통해 급식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영양교사회와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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