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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다.
이번 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70%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학습 능력 개발비가 바우처 카드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 신청서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에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이 카드는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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