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당진시가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당진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을 비롯한 24명의 초중학생 위원들이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10개월 동안 정기 및 수시 회의 16회, 아동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 등 총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위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맹서아 위원장은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당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시는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당진시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