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공주시 신풍면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영양식품 지원,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꿈나무 지원, 사랑의 빵 나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5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보다 500만원 증액된 규모로, 협의체는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 약 100여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1인 노인가구, 장애 및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일대일로 연결되어, 매월 영양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풍면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