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드림스타트 아동, 딸기 수확 체험으로 행복 충전

자연 속 오감 체험, 아이들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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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새콤달콤'딸기 수확 체험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딸기 수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수성동의 한 농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농산물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농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농장 대표로부터 딸기의 생육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설명을 경청하며 딸기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웠다.

설명을 들은 후,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에 나섰다.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조심스럽게 따며 즐거워했고, 현장에서 갓 수확한 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딸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의 땀방울과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딸기 수확 체험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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