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27일 신청 마감

미수령 시민은 서둘러 행정복지센터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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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시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이 27일로 다가왔다.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은 서둘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원을 마련,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2월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10만 1527명이다.

지난 1월 19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2월 24일 기준 전체 대상자의 약 98.3%인 9만 9854명이 수령을 완료했다. 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했으나, 27일 접수가 마감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시청으로 환수되므로, 기간 내 소비가 권장된다.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월 24일 기준 전체 지급액의 약 76%인 230억원이 시중에 소비됐으며, 마트, 음식점, 주유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주로 사용됐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약 32억원이 소비되어 명절 가계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살림살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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