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지역사회 리더들의 참여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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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의당면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당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노인회장 2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의 신뢰가 두터운 노인회장들을 복지 인적 안전망에 참여시켜, 행정력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촉식은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활동 사항 안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활동 실적과 참여 의사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각 마을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 돌봄 공백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노인회장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이웃에게 따뜻한 눈과 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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