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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가'등급 1개소, '나'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에 포함됐다. 특히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부여군의 종합 점수는 86.45점으로, 평가군 평균 점수보다 9.80점 높다. 이는 부여군의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평가 기간 동안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처리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입증했다. 박정현 군수가 수해 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보완할 계획이다.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등에 힘써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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