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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26일 김제시청에서 제5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 보고와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 김제사랑장학금 및 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를 도입하는 등 선발 기준을 강화하여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전자문서 및 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재단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축으로 더욱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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