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FC, 홈 개막전 무료 개최…지역 축구 열기 고조

3월 7일 평창 유나이티드와 시즌 첫 홈 경기, 동계 훈련 결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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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인삼 에프씨, 3월 7일 시즌 홈 개막전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인삼 FC가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금산인삼 FC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구단은 모든 팬에게 무료로 경기장 문을 개방하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 FC는 이번 시즌을 위해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을 핵심으로 하는 팀 고유의 경기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인삼의 고장 금산의 끈기를 담아낸 플레이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금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이 금산을 방문하여 지역 숙박업, 요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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