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촌체험·치유 농업 미래를 양평에서 찾다

농업기술센터, 벤치마킹 통해 금산군 맞춤형 체험 모델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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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치유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체험·치유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경기도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농촌체험·치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군만의 특색 있는 체험 모델을 개발하고, 농업과 농촌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쉬자파크에서 호흡 및 자연요법을 체험했다. 또한 헬스투어센터 운영 성공 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금산군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견학 후에는 금산군 실정에 맞는 우수 사례 접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연구회 회원들이 새로운 치유 모델을 경험하고, 금산 농촌체험 관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치유와 체험을 결합한 농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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