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전북서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종교계 협력 모색

현장 소통 강화, 사회 통합 위한 다각적 노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전북을 찾아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종교계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등 통합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 위원장은 전북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위기 청소년 문제는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강조했다.

또한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예방하여 국민 통합의 철학적 기반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종교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종교계가 지닌 포용과 화합의 정신이 통합 사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만나 지역 균형 발전과 사회 통합을 연계한 공동체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과 지방 간의 긴밀한 소통 의지를 확인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와의 연대를 강화하여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