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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소금문학관 내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선정된 작가 4명에게는 전시 공간은 물론, 전시 홍보물 제작과 작품 운송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사항이 지원된다.
작가들은 강경산소금문학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약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하며, 재단은 전시 준비부터 운영, 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은 지역 문화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이 역량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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