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애주기 맞춤 '노쇠예방 운동교실' 운영

성인부터 노년까지 건강하게…전주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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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년 준비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노쇠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기부터 노쇠가 진행된다는 점에 착안, 연령대별 특성에 맞는 운동과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운동교실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명품건강교실'과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실버건강교실'로 나뉜다.

'명품건강교실'은 근밀도 향상과 기초대사량 증진을 위해 고강도 코어 운동과 서킷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심박수 기반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일지 작성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한다.

'실버건강교실'은 유연성과 균형 감각 향상을 통한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목표로 스트레칭, 밴드,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저·중강도 운동을 안전하게 진행한다. 인지 기능 향상 체조와 사회적 교감 활동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건강 검사와 노쇠 선별 검사를 통해 개인별 운동 및 영양 목표를 설정하고, 주 3회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강 변화와 사업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전주시 보건소는 이번 운동교실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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