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가족 부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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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주간 그룹형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으로, 전주시에 소재한 공공, 비영리, 민간기관 중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이 있는 곳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장애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인 행동을 보이는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전문 인력이 1대1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신청 기관의 서류와 자격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 복지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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