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협력 체결…지역 상생 모델 구축

기전대, 백제예대, 우석대, 한일장신대와 협력…지역 특화 교육으로 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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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지역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손을 잡았다.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는 완주군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들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25년부터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 프로그램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백제예술대학교의 참여로 교육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사업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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