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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도 정리의 달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 자기 관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책상 정리와 물건 분류를 통해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시간에는 침구 정리와 옷 정리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정리 기술을 익혔다.
아동들은 스스로 물건을 선택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결정 능력을 키웠으며, 정리 전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아동들은 스스로 침구를 정리하고 옷장을 정리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함께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고, 정돈된 환경이 아동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확인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리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을 관리하는 능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원 연계를 통해 강사비를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 능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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