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 지역 교육 혁신 이끈다

학교와 마을 잇는 교육 생태계 조성, 전국 벤치마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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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교육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학교마을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2014년 전국 최초로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왔다.

그 결과 전국 타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 100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완주군을 방문하는 등 교육 혁신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운영위원들은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완주만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종훈 완주 부군수는 교육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구성원을 교육 주체로 육성하고 교육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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