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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지수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여 7대 안전 무시 관행 및 생활 안전을 신고하고, 지역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안전 점검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민으로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등이다.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까지이며, 지원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으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는 이번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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