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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원예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원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 진병규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진 강사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액자를 만들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한 어린이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만든 액자를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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