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전국 최초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1등급 달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교통사고부터 감염병까지 안전 도시 위상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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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개 전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계량화하여 나타낸다. 1등급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의미다.

계룡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는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하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계룡시는 충청남도에서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안전 시설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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