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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구이면에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구이정담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25일, 완주군과 주민추진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구이정담센터는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구이정담센터는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센터 1층에는 다가온 가족문화센터, 어르신 쉼터, 주민 소통 공간, 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들어섰다. 2층에는 모악작은도서관,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구이정담센터 공간 조성과 더불어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구이정담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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