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슬로우조깅·디지털 교육으로 주민 건강 증진 힘쓴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슬로우조깅부터 스마트폰 활용법까지…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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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슬로우조깅 교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 '시니어 디지털교실'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슬로우조깅 교실'은 참가자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릎에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이나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준비운동, 자세 교육, 실습 등이 이루어지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호흡, 명상, 완만한 동작을 결합한 운동이다.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 위험군에게 도움이 되며,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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