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5년 3분기 체류인구 도내 1위

2025년 3분기 체류인구 월평균 29만 7960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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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안군, 2025년 3분기 체류인구 도내 1위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 건수가 많은 읍·면·동을 집계한 분석에서 변산면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전북 내 주요 방문지에 포함되며 여름철 해양관광과 축제 중심의 체류형 관광 전략의 실질적인 성과가 지표로 확인됐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까지 포함한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방문·소비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단순한 방문객 수를 넘어 사람들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교감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성과는 여름 성수기 해양관광과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체류인구 1위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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