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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결승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비대면 여가·소통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결승전은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남원시청 지하 스튜디오와 각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쌍교동, 농원마을, 장항, 제천, 외평여성, 진목여성 경로당 등 총 6개 경로당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는 참여 경로당이 속한 읍면동의 다른 경로당들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함께 시청하며 응원전을 펼쳐, 경로당 간의 연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결승전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응원전을 준비하거나 단체복을 맞춰 입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그맨 김범준이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결승전 시작 전에는 예선과 본선의 주요 장면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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