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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2025년도 기금 결산 보고와 더불어 2026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난해 기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며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부안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에 재해 예방 사업에 기금을 우선적으로 투입하여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재난관리기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재원"이라고 강조하며,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재난관리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부안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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