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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방한 관광 시장의 큰 손인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방문율이 높고 지방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대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주시는 타이베이에서 '2026 대만 현지 전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타이베이 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설명회에는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전주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1:1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타이베이 여행업협회와의 MOU 체결은 전주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베이 여행업협회는 대만의 대표적인 여행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 특화 관광 상품 개발 및 현지 판매 촉진,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공동 마케팅, 관광 트렌드 공유를 위한 상호 방문 및 팸투어 진행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및 대만관광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관광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만은 지방 여행 수요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와 MOU 체결을 발판 삼아 대만 내 전주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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