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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군은 총 817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와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 등 총 3개 지구에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천 8.7km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보험 가입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기상 상황과 각종 사고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기경보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6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69건의 재해 복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해 우기철 이전에 완료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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