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유관기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2026년 봉화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장애인의 의료와 요양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지난 2월 25일,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심한 장애를 가진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봉화군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