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열풍에 신입생 경쟁률 '후끈'

스마트딸기학과 2.3대 1 경쟁, 청년층 중심으로 농업 교육 수요 급증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제22기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열기 후끈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농업대학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신입생 모집을 마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된 제22기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에 총 111명이 지원, 80명 모집 정원을 훌쩍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특히 스마트딸기학과가 20명 정원에 46명이 몰려 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역시 정원을 초과하는 26명이 지원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홍성농업대학은 올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4개 학과, 각 학과별 20명씩 총 80명을 선발하여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모집 결과는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과 환경 변화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홍성농업대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전문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다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는 청년 농업인과 신규 창업농의 참여가 활발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