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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기념관 매헌학당에서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는 '나의 친구 윤봉길'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매 시간 정각에 상영되며, 윤봉길 의사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가 마련된다. 또한, 기념관을 주제로 한 퍼즐 체험 3종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기리는 뜻깊은 날임을 강조하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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