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4-H연합회, 나재웅 회장 취임…청년 농업인 시대 연다

소통과 화합 강조, 예산군 대표 청년 조직으로 발돋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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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4-H연합회, 제63, 64대 회장 이, 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4-H연합회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경태 이임 회장에 이어 나재웅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함께 출범했다. 나재웅 신임 회장은 예산군 4-H연합회를 이끌며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이 심의, 의결되며 연합회의 운영 방향이 확정됐다. 특히 나재웅 회장과 박상윤 감사는 4-H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상기 부회장과 김재형 재무국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 발전에 힘을 보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재웅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예산군을 대표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나재웅 회장은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 조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4-H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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