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부문 수상…문화예술 선도 도시 위상 확립

지역 예술인 지원 정책과 경제 활성화 연계 노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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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서 문화예술선도 도시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부문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한 노력과 문화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TV조선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아산시는 지역 예술인 우선 참여 제도 운영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문화 행사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이 인정받았다.

실제로 아산시는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 및 행사에서 지역 예술인 참여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향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적인 축제인 아산 이순신 축제는 온양온천역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올해 4월 말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이순신 축제 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 기초자치단체 16년 연속 수출액 1위 등 지역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50만 자족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과 같은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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